참 …  (강진의료원에서)

참 … (강진의료원에서)

자꾸 움직여라

천주교 박해 때, 

조선조 말엽의 사대부들은 

천주학쟁이들을 ‘제자리를 벗어난 놈들’이라고 비난했다. 

지금도 윗사람들은  

'제 자리를 지키며' 

구조활동을 지켜 보자고 한다. 

(그런데 왜 자꾸 현장에 가서 사진찍으시는지들…)

재난구조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자꾸 움직이는 사람이 생존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꾸 움직이고 벗어나는 것이 생명이다.  

꼼짝않고 있으라는 지침은 반쯤만 믿고

스스로 대책을 마련해서 살자는 경험칙이 또, 완전히 승리한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 
죽음의 신을 꺾고 영원한 다스림을 얻는 바알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이자 완결!!  (한님성서연구소에서)

드디어 마지막 시간!!!
죽음의 신을 꺾고 영원한 다스림을 얻는 바알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이자 완결!! (한님성서연구소에서)

이따금 지갑 정리하면 꼭 이런 일이 … 
제 때 나눌 능력이 없으면 
때맞게 버리기라도 하자. 

#낭비는_쓸모없다
#우물쭈물_쥐고_살지_말자 (의정부중앙로에서)

이따금 지갑 정리하면 꼭 이런 일이 …
제 때 나눌 능력이 없으면
때맞게 버리기라도 하자.

#낭비는_쓸모없다
#우물쭈물_쥐고_살지_말자 (의정부중앙로에서)

드디어 피봇의 세계로 … 
시원하니 좋구만 …  (한님성서연구소에서)

드디어 피봇의 세계로 …
시원하니 좋구만 … (한님성서연구소에서)

우가릿어 III 
이제 두 번 남았네 (한님성서연구소에서)

우가릿어 III
이제 두 번 남았네 (한님성서연구소에서)

4월 부터 
새 강의를 시작합니다. 

2년전 <구약성경과 신들>이라는 책을 쓰고 
학술상도 받고 방송도, 강의도 하고 …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신들>의 두 번째 책을 쓰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는 <바알신>에 대해서 집중해 보려 합니다. 

첫째 책 <신들>이 구약성경의 세계를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기회라면 
둘째 책 <바알>은 한 신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힘, 돈, 성”, 다른 말로 하면 “권력, 자본, 섹스”를 상징하는 바알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서 이렇게 묘사되기 전에 
바알 신은 그저 고대 근동의 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고대 근동과 고대 이스라엘 사이의 큰 간격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을까 합니다. 

강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현재까지 써 놓은 스크립트의 일부를 강의 자료로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마 강의에서 이루어질 많은 토론과 영감은 
새 책에 반영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공유해 주셔도 감사 … ㅋㅋ)

4월 부터 

새 강의를 시작합니다. 

2년전 <구약성경과 신들>이라는 책을 쓰고 

학술상도 받고 방송도, 강의도 하고 …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신들>의 두 번째 책을 쓰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는 <바알신>에 대해서 집중해 보려 합니다. 

첫째 책 <신들>이 구약성경의 세계를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기회라면 

둘째 책 <바알>은 한 신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힘, 돈, 성”, 다른 말로 하면 “권력, 자본, 섹스”를 상징하는 바알입니다. 

하지만 구약성경에서 이렇게 묘사되기 전에 

바알 신은 그저 고대 근동의 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고대 근동과 고대 이스라엘 사이의 큰 간격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눠 볼 수 있을까 합니다. 

강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현재까지 써 놓은 스크립트의 일부를 강의 자료로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마 강의에서 이루어질 많은 토론과 영감은 

새 책에 반영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공유해 주셔도 감사 … ㅋㅋ)

평신도 일상 9 - 첫째의 언어 생활

평신도 일상 9 - 첫째의 언어 생활 

나무는 이제 

두 단어를 잘 붙여 쓴다. 

주로 사용하는 동사는 네 개

존재를 나타내는 술어 두 개와, 기본 명령어 두 개 

* 잇쪄 - 있다, 존재하다 

* 엄써 - 없다

* 죠오 - 줘. 달라, to give

* 빼애 - 제거하라, (포장을) 없애줘라, to take

이 네 가지 술어로 거의 의사표현을 다 한다. 

예문을 들면 

* 맘마 죠오 .. 밥 달라 

* 치치 엄써? - 치즈 없어요?  

* 빠아 잇쪄 - 빵 (저기) 있네요 - 손가락을 가리키며 

* 엄마 죠오 - 엄마야, 안아줘요. 

그리고 제법 정확하게 말하는 

* 아이야 - 아니오  

* 네에/예에  - 예 

게다가 인사

(고개를 숙인다) - 감사합니다 - 우리말의 감사 표현은 음절이 너무 많아 어렵다. 

아뇨 … 안녕 (손을 흔든다) 

그런데, 우유하고 물은 “죠오”가 없이 그냥 쓴다

* 우우! - 우유 줘요

* 무! - 물 줘요 

그리고 특정한 상황에서만 쓰는 

* 쿠… - 자다 

하루에 한개씩 말을 배운다. 

어제부터 새로운 말을 시작했다. 

* 죠려요 .. 졸려요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주면 

혀를 마구 돌려서 따라 하려고 한다. ㅋㅋ 

평신도 일상 8 

첫아이가 생겼을 때

내 기도는

부디 

이가 좋은 아내를 닮게 해 주소서 … 

평생 치과를 들락거린 인생이었다. 

둘째가 생겼을 때도 

제발 이 고통을 물려주지 말게 도와 주소서 … 

그래도 한평생 들락거리고 

어릴적부터 꾸준히 참아낸 덕에 

고통에 맞서는 거창한 법이라기 보다

견디면 뒤가 좋다는 것 정도는 배웠다. 

이제 나를 어르던 의사 선생님은 없고

앳된 청년 의사에 입을 벌리지만  

오늘날까지 그럭저럭 쓸만 하니  

현대 의학에도 감사드린다. 

거의 5개월에 걸친 

앞니 임플란트가 지난 주에 끝나고 

오늘은 이른 점심을 먹고 

솜뭉치를 깨물고 연구소로 돌아왔다. 

어금니 하나를 아주 쉽게 빼는구나. 

돌쩌귀보다 든든했던 것이

이렇게 쑥 뽑히는 것이었구나. 

 

이건 곽샘이 관심있을 듯 &#8230; 
그림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여 &#8230; (의정부신시가지에서)

이건 곽샘이 관심있을 듯 …
그림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여 … (의정부신시가지에서)

오늘 획득(?)한 책
이렇게 마구 집어주면 출판사는 어찌 살라고 &#8230; (감사합니다. 다 재미있을 듯요) (의정부신시가지에서)

오늘 획득(?)한 책
이렇게 마구 집어주면 출판사는 어찌 살라고 … (감사합니다. 다 재미있을 듯요) (의정부신시가지에서)

토요일마다 &#8230;  (한님성서연구소에서)

토요일마다 … (한님성서연구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