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 2012
7 Einträge
Febr. 14
오전 내내 머리 속에 남는 말  “하느님은 언제나 단식하신다” Maximus of Turin  (via Beelog)
Febr. 13
서기호 판사
20년지기 가톨릭 평신도가 오해되는 것 같아 어제 밤에 미친듯이 쓴 글입니다. 글은 하나를 썼는데, 제목과 부제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제목은 편집진의 몫이니.. 우선, 오마이뉴스 톱에 걸려 있습니다. 톱 중간쯤 돼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546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또 하나는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에 살렸습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4 공감가시면 퍼뜨려주시길 …
Febr. 8
[모세의 장인은 누구?]
글쓴이 : 교육  조회 : 6   안녕하세요 ?  성경 통독 중에 다음사항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성경에서 모세의 장인에 대한 언급이 몇 군데 있는데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르우엘(탈출 2,18)  —-  미디안의 사제,딸(모세의 아내)은 치포라  2)이트로(탈출 3,1 ; 4,18 ; 18,1-2 ;18,5)  —-  미디어의 사제. 특히 탈출 18,2에는 치포라가 이트로의 딸로 나옴.(탈출 2,18 과 다름)  3)호밥(판관 4,11 ; 민수 10,29)  —-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우리 한님 성서 연구소...
Febr. 5
1 Anmerkung
불로장생?
의인은 때 이르게 죽더라도 안식을 얻는다. 영예로운 나이는 장수로 결정되지 않고 살아온 햇수로 셈해지지 않는다. (지혜서 4,7-8)
Febr. 5
[죽음]
아래 기사, 아침 화장실에서 읽었는데  오전 내내 머리에 남는다.  죽음을 많이 지켜본 호주 간호사의 체험.  죽기 전에 남자는 이 다섯가지를 후회한단다.  나름 종교적이다. 매일 점검해 볼까.  ① 내뜻대로 살걸 - 진여. 진면목. 내면의 ‘나’가 사는가.  ② 일 좀 덜 할걸 - 삶의 비루함.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사는가  ③ 화 좀 더 낼걸 - 스트레스.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가.  ④ 친구들 챙길걸 - 형제애. 우정은 사랑만큼 소중하다.  ⑤ 도전하며 살걸 - 이상. 식견. 성취. 내 인생은 무엇을 남길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17273.html
Febr. 2
Januar 2012
24 Einträge
Jan. 31
1 Tag
Jan. 31
Jan. 26
[성경 구입]
[성경 구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경질문입니다. 글쓴이 : 김성수 조회 : 13  희랍어 성경과 사전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어느 곳에서 출판한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원준 12-01-27 10:47 전세계적으로 희랍어 신약성경은 ‘네스틀레 알란트’ 판을 씁니다. 이 성경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 서문을 붙여서, 대한 성서공회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가시면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희랍어 구약성경, 곧 칠십인역은 현재 단권으로 묶인 것은 랄프스 판을 봅니다. 이것은 라이센스 생산을 하지는 않지만, 대한성서공회에서 위탁판매를...
Jan. 26
[밥벌이의 비루함]
TV에서 김훈이 나와 밥벌이의 비루함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신문사의 퇴사와 입사를 반복했던 것은 ‘밥벌이의 비루함’에 질렸기 때문이라는 것. 40대 중반이 넘어 전업 작가로 데뷔한 것은 그런 비루함을 넘어서기 위함 이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그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어쩌면 나도 밥벌이의 비루함에 지쳐 살았을지 모른다… 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비루함에 익숙해져 버린 것인지 모른다. 그가 40대 중반이 넘어 결단을 내린 힘은 무엇이었을까. 스스로의 인생에 대한 신뢰? 사명감? 역사의식? 자존감? 어느 것이든 자기 인생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높은 수준의 인격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휩쓸리지 않고...
Jan. 26
Jan. 24
우가릿어와 히브리어의 관계
우가릿어와 히브리어의 관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이 : 김종호 조회 : 8  아람어와 히브리어의 차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았습니다. 시편을 연구하는데 우가릿어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두 언어의 관련성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원준 12-01-21 11:16  우가릿어는 히브리어, 가나안어, 페니키아어, 아람어와 함께 북서셈어에 속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히브리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우가릿어가 과연 북서셈어에 속하는 지에 대해서 학계의 논란이 있었습니다(자세한 설명은 생략)....
Jan. 20
1 Anmerkung
코헤 5장 2절, 6절
일이 많으면 꿈을 꾸게 되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 … … 정녕 꿈이 많은 곳에 허무가 있고 말도 많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경외하여라. ______________아침에 든 생각______________________ 일이 많으면, 말이 적어지고, 꿈을 꾸게 된다. 일하는 사람의 꿈, 일 속에서 찾은 꿈. 이것이 세상을 발전시켜 나간다. 일하지 않고 말만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 … … 하지만 일속에서 찾은 꿈을 좇으면 허무가 있고 말도 많아진다. 세상사 그런 법이다. 할 수 없다. 하느님을 경외하며 돌파할 수 밖에
Jan. 19
아람어와 히브리어의 차이는?
오랫만에 성경관련 질의 응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일 : 12-01-13 23:12 아람어와 히브리어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 스테파노 조회 : 28 성경 구절에 대한 질문은 아니지만 다니엘서는 일부는 아람어 또 다른 일부는히브리어 나머지 일부는 그리스어로 쓰여졌다고 들었는데 아람어와 히브리어에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원준 12-01-17 10:00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이른바 ‘북서셈어’에 속하는 언어로서, 비교적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쓰임새는...
Jan. 16
2 Anmerkungen
내 이름은 ‘원준’ 영문으로 Wonjun으로 쓴다. 보통 우리나라 이름에 하이픈을 넣는다. Won-jun, 이런 식으로. 난 하이픈이 원래 매우 거슬렸다. ‘아니 우리 이름에 도데체 왜?’ 무슨 불어 이름이나 스페인어 이름도 아니고? 한국인을 모두 쎙떽쥐페뤼 Saint-Exupéry 같은 대문호로 만들고 싶나? 더구나 내 이름은 음절이 딱딱 끊어지기 때문에 하이픈으로 음절구분을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이 하이픈은 원칙도 없다. 이름이 세 음절이면? 가리온은 Ga-ri-on으로 써야 하나? 진달래는 Jin-dal-lae? 솔내음은 Sol-Nae-Eum? 박차고나온놈이…는? 그래서 그냥 하이픈 없이 쓰기로 하고, 20년 넘게 쓰고...
Jan. 15
Jan. 14
Jan. 11
Jan. 11
이명박 정권은 해방이후 가장 많은 수녀님을 연행했다. 조선말엽 천주교를 박해했던 노론 세력과 어찌 그리도 닮은지.
Jan. 11
Jan. 6
Jan. 6
Jan. 4
노고지리 라고. 옛날 그룹이 있는데 알고보니 2003년에 리메이크 판을 냈네. 근데 이제 들어보니. “올드”한 느낌이다. 옛날엔 참 앞서가던 형님들이었는데.
Jan. 3
오늘 되게 추울 것 같은데
Dalman의 Arbeit und Sitte in Palaestina는 모두 7권으로 된 대작이다. 저자는 1941년에 돌아가셨고, 이 책은 1928년부터 나왔으니, 2차대전 시기에 발행된 책이다. 이 책 5권 124쪽에 과연 무슨 말이 있는지 오늘까지 확인해야 한다. 논문 원고마감이 오늘 자정이기 때문에. 사실 들춰보지 않아도 대강 무슨 말이 써 있는지 알것 같긴 한데, 이 책 안봐도 논문 완성도는 별로 영향받지 않겠지만 … 그래도 내 눈으로 봐야지… 그동안 미뤄놨던 이유는 국내에 이 책이 다 있을 거라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 책은 여기 저기 도서관에 한 두 권씩만 있는 것 같아서(상태도 별로 좋지 못했다) 그동안 찾을 생각도 안했다. 그런데 서강대...
Jan. 3
페북과 트윗으로 완전 수렴
페북의 개편, Tumblr의 위기다. 이제 Tumblr 포기하고 완전 페북으로? 아님 각자 다른 용도로 써야 할까? 구플은 완전히 포기 상태이므로 궁금하지도 않고… 트윗과 페북이 모든 것을 삼키는구나.
Jan. 3
테크닉에 대한 생각 - 하드웨어
애플이 뭘 풀려고.. 애플 1-day 이벤트 스마트 커버로 용을 만든 것으로 봐서 뭔가 아이패드2 관련일 듯 한데.. 누구 말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나오기 전에는 이제 패드는 쳐다보지도 않을 듯. 사실 독서하기는 kindle이 훨씬 나은데, 여기에 손이 안가는 이유는 책을 인용하는 문제 때문에. 이게 실제로 해보면 킨들이 은근히 불편하거든.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만일 킨들에서 조금 더 선명하고 잘 읽히고 조금 넓은 기종이 나온다면, 나는 독서용으로 킨들을 완전 추천. 그리고 이상하게 킨들은 커버를 떼고 다니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고.
Jan. 3
테크닉에 대한 생각 - 소프트웨어
오랫만에 테크닉. 윈도는 고려 대상에서 언제나 아웃 - 컴 사용의 패턴이, 다양한 언어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일관성있게 보존하고, 그 자료를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람에게, 윈도는 거의 쓸모없는 존재다. 일단 안정성이 너무 떨어진다. 이제는 MS 워드로 논문을 도저히 못쓰겠다. 우분투는 조금 더 발전하면 가능성 있다.  - 우분투를 한 때 심각하게 고려하고, 깔아보기도 했고 온갖 업글을 다 해보았지만, 이것도 너무 많은 공부와 노력이 들어간다. 그리고 ‘다양한 능력’이 많이 모자란다. 그래서 역시 맥이 최고. 명불허전. 조강지처. 15년을 넘게 썼는데 앞으로도 계속 쓸 듯. 잡스 형님, 애포, 모두 당케 쇤. 그렇다면 맥용 워드...
Jan. 3
[귀중한 자료] 김근태 육필 항소 이유서  →
하나 더: 김근태 육필 상고 요지 현대사의 귀중한 자료를 이렇게 디지털화 해주시는 한겨레 신문에 감사!
Jan. 2
이근안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 그리고 thoughtlessness. 이근안 ‘목사’의 경우에 정말 딱 맞지 않는가. 인간백정 아이히만의 경우도 딱 그것 아니었나. 결국 우리에겐 백정을 체포하고 법정에 세울 정의가 없는 거다. 우리에게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거다. 반민특위의 중요성을 모르고 역사적 호기를 놓쳐버린 백성들이었다. 지금도 대강 그런 백성이다.
Jan. 1
김근태는 →
http://twitpic.com/81n5fj
Jan. 1
Dezember 2011
15 Einträge
RT 부탁: 김근태 즈카르야 추모미사 [수정공지] 1/(월) 5시 추모미사 명동대성당, 7시 추모제 명동 문화관; 1/3(화) 8:30 영결미사및 영결식 명동대성당
Dez. 30
판사들의 논쟁
이한주 부장판사의 글을 다 읽어보지 못했지만(법원 내부망에서만 볼 수 있는 듯 하다), 일단 기사내용만 보고,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우선 관찰이다. 이 부장판사의 논리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다. 가장 큰 장점이다. 국민들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법관상’을 자극한다. 그래서 SNS로 소통하는 법관들이 전통적인 법관상에서 일탈한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물론 이 부장판사의 주장 자체가 이미 ‘공적 토론의 장’에 개입한 행위다. 판사들의 표현의 자유도 지켜져야 하는 게 맞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일과, 판결의 공정성을 높이는 일은 서로 충돌하는 문제도 아니고,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다. 하지만 이 부장판사는...
Dez. 27
성경의 사유화(私有化) →
박동호 신부님의 성찰입니다. 들어볼만한 말입니다. 성경은 공동체의 문서인 것입니다.
Dez. 25
성탄강론
이번 성탄엔 운이 좋게도 주교님 강론을 두 개나 들었다. 아래 강론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한 번쯤 들어보시길 그리고 은혜 받으시길.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2
Dez. 25
한 한기가 지났다.
방금 성적을 입력했다. 한 학기도 끝.
Dez. 25
정봉주
정말 위대한 정치인이 되겠다. 그리고 BBK 주인이 누구인지 온국민이 다 알게 되었다.
Dez. 21
오타
‘이스라엘’을 치면 오타가 자주 난다. 주로 ‘이슬아엘’ 을 치게 되는데, 나름 이 말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이슬아, 엘(이시다)’ 뭐 이런 느낌이 들어서.
Dez. 20
판사 페이스북 털기’ 재미 들인 조선일보 →
판사들. 그냥 표현의 자유를 항유하면 됩니다. 보통사람들처럼. 그리고, 엄격히 말해서,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공론화’하는 주체는 판사 자신이 아니라 조선일보다. 그들은 판사들이 자제하길(이라고 쓰고 ‘쫄길’이라고 읽는다) 원한다. 판사들도, 검사들도, 국회의원도, 조선일보 기자도,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이런 저런 내용을 스크랩하거나 링크할 수 있다. 한두마디 보탤 수도 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까.
Dez. 19
스케치, 흑산
김훈의 『흑산』을 읽었다. ‘간결하고 정확한 문체’와 ‘짤막한 소단락들’ 때문에 쉽게 읽혔다. 김훈 소설의 장점이지 싶었다. 책을 덮고, 스케치에 머무른다… 싶었다. 이 시기를 그려낸 소설들을 보면, 확실히 믿음이 강한 ‘교회쪽 작가’보다, 믿음이 약간만 있는 작가들 글이 더 재밌다. 경계선에서 소통하기 때문인가 짐작한다. 성당에 다닌 기간과 글재미는 반비례하나 (아, 난 너무 오래다닌 건가. ㅋㅋ) 하지만 ‘더 깊이’를 바라는 사람들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다. 스케치에 머무른다. 세련된 이미지의 병렬이다. ‘글과 말로 정의를 다투지 않으련다’는 말을 뱉은 작가는,...
Dez. 14
이 몹쓸 기억력
몇년 전에 교정한 책이 있다. 슈템베르거의 책, 이수민 박사님이 번역하신, ‘미드라쉬’ 중세 유다교의 성서해석이자 탈무드의 기초가 된 미드라쉬를 이렇게 정확히 개론적으로 보여주는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수민 선생님은 영광스럽게도 내가 교정한 사실을 서문에 실어주셨다. 그런데.. 이 책을 다시 집었는데, … 내가 교정한 책 맞나? 아.. 참.. 놔..
Dez. 13
실질적으로 첫 눈이다. 이제 눈을 혼자 맞지 않는다.
Dez. 8
1 Tag
Dez. 8
1 Tag
Dez. 6
레트콘(Retroactive continuity의 줄임말)
레트콘(Retroactive continuity의 줄임말)은 어떤 작품의 설정을 바꾸는 방식 중 하나다. 작품 속에서 그간 벌어졌던 과거의 일을 현재의 필요성에 따라 수정하고 다시금 현재를 끼워맞추는 식이다. 작품을 다른 매체로 각색하며 설정을 수정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연속된 하나의 작품 또는 연작 안에서 그렇게 할 때 칭하는 용어다.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0922.html
Dez. 3
모호하고 복잡한 상황을 견디고 통과해야 한다. 충동, 미성숙한 행동을 멀리하고 자제와 자기통제를 해야 한다.
Dez. 2
November 2011
11 Einträge
큰어머니
큰어머니 임흠순 여사께서 어제 새벽, 노환으로 인해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 한달 전 즈음, 마지막으로 큰어머니 병문안을 갔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한 때 수녀님이셨던 사촌 누님이 큰어머니를 보살피고 계셨다. 그 당시 이미 의식을 차리기 힘드신 상황이었다. 사촌 누님은 큰어머니를 잠시 일으켜 세워주셨다. 거의 의식을 잃으신 상황이었다. 큰어머니는 자신을 간병하는 딸, 사촌누님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들릴락말락 아주 작은 소리로 “뉘신지 감사하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큰어머니는 홀로 성호를 그으셨다. 잘 움직이지 않는 오른 손으로 아주 천천히 성호를 다 그으시고, 잠시 가만히 있으신 후, 다시 누우셨다. 그리고 잠에 빠져드셨다. 이렇게 자기...
Nov. 30
아 그냥 글쓰자고 하지 말아야지..
Nov. 27
한미FTA 협정문 제 24.5조 (발효 및 종료)
http://t.co/2QLXBkVg 이 협정은 어느 한쪽 당사국이 다른쪽 당사국에게 이 협정의 종료를 희망함을 서면으로 통보한 날로부터 180일 후에 종료된다. 그러므로, 총선이 답입니다. 
Nov. 21
강용석이 더 웃겼다.
고로, 최효종은 분발하라!! 뭐냐, 개그맨이 더 웃겨야 할 것 아니냐.
Nov. 17